정신이상증세 20대 거제도서관 난동
작성 : 2012년 10월 12일(금) 09:25 가+가-
거제도서관 3층에서 학생들에게 욕설을 하고 흉기로 위협적인 행동을 하며 난동을 부린 황모씨(27)가 경찰에 붙잡혔다.
황씨는 11일 저녁 6시40분께 거제시 고현동 거제도서관 3층에서 “살아온 인생이 한심하다” 며 20ℓ 물통에 물을 채워 복도와 계단을 오가며 물을 뿌렸다.
계단에 앉아있던 황씨는 2층으로 올라오는 학생들에게 욕설과 함께 침을 뱉고 주머니에서 칼을 꺼내어 손으로 딱는 등 1시간여 동안 난동을 부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서관 복도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황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칼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찰은 황씨에 대한 정신감정을 의뢰할 계획이다.
<사건팀>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황씨는 11일 저녁 6시40분께 거제시 고현동 거제도서관 3층에서 “살아온 인생이 한심하다” 며 20ℓ 물통에 물을 채워 복도와 계단을 오가며 물을 뿌렸다.
계단에 앉아있던 황씨는 2층으로 올라오는 학생들에게 욕설과 함께 침을 뱉고 주머니에서 칼을 꺼내어 손으로 딱는 등 1시간여 동안 난동을 부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서관 복도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황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칼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찰은 황씨에 대한 정신감정을 의뢰할 계획이다.
<사건팀>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