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서관 난동 20대 정신질환 치료위해 입원
작성 : 2012년 10월 12일(금) 17:43 가+가-
11일 밤 거제도서관에서 물을 뿌리고 흉기를 꺼내는 등 열람실에서 공부하던 학생들에게 위협을 가했던 황모씨(29)가 심각한 정신질환 증세를 보여 거제지역의 한 병원의 폐쇄병동에 입원됐다.
거제경찰서는 12일 부산의 한 대학병원에 황씨의 정신감정을 의뢰한 결과 피해망상과 환청 등 심각한 정신질환을 겪고 있어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소견에 따라 부모의 동의를 얻어 이같이 조치했다.
경찰은 황씨가 정신질환이 심해 치료가 필요한데다 사건당시 별다른 피해가 없어 불구속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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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는 12일 부산의 한 대학병원에 황씨의 정신감정을 의뢰한 결과 피해망상과 환청 등 심각한 정신질환을 겪고 있어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소견에 따라 부모의 동의를 얻어 이같이 조치했다.
경찰은 황씨가 정신질환이 심해 치료가 필요한데다 사건당시 별다른 피해가 없어 불구속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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