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썬엘이디, COB 친환경 LED조명 기술로 차별화 갖춰
최대 85% 전기 절감효과 • 5만 시간 이상 사용 • 형광물질 없는 친환경 제품
작성 : 2012년 10월 17일(수) 16:55 가+가-
전세계적으로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은 뛰어난 광효율로 에너지절감과 환경을 지키는데 일조하고 있는 대표 제품 중 하나이다.

기존에 사용되던 백열등과 달리 높은 광효율을 자랑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전기를 소비해 화석 연료의 소비를 줄일 수 있으며, 그만큼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줄일 수 있다. 실제로 백열등, 형광등, 할로겐등은 전세계의 이산화탄소 전체 발생량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는 상태로 현재 사용을 억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세계적으로 LED 조명시장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의 LED조명 시장은 1990년대 초를 시작으로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의 점진적인 발전이 이어져 왔다. 그중에서도 2003년 설립된 LED조명 전문 제조기업 ㈜썬엘이디(대표 이성헌, www.sunledcorp.com)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썬엘이디는 휴대전화용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분야에서 다층인쇄회로기판 제작 기술을 보유한 디에이피의 자회사로 LED조명이 인쇄회로기판에서 시작하는 만큼 이곳의 뛰어난 기술력과 경영노하우를 기반으로 조명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이곳은 타사의 패키지 타입 생산 기술과 차별화된 고효율 조명 생산 기술인 COB(Chip on board) 방식을 보유하고 있다. 패키지 공정을 생략하고 방열판에 LED Bare Chip을 직접 본딩 후 수지로 몰딩한 기법으로 방열 효과를 극대화하고 비용은 최소화한 고효율의 조명 생산 방식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통해 LED 고천장등과 보안등, 가로등, 형광등, 평판등, 전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대 85%의 전기 절감효과는 물론 5만 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또 자외선, 전자파, 수은과 같은 형광물질이 없으며, 빛의 깜박임 없이 눈과 몸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특히 고천장등의 경우 표준형, Reflect형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존 메틸힐라이드 램프 250W와 동등한 밝기인 반면, 평균 소비전력이 약 100W 밖에 되지 않아 공장, 주유소 등 천장이 높은 사업장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순간점등, 순간재점등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성헌 대표는 “썬엘이디는 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현대사회에 맞춰 뛰어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 제시로 LED 조명 보급에 앞장설 것이다”라며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썬엘이디는 품질경영시스템 인증규격인 ISO9001, 벤처 기업 인증, 이노비즈 기업 인증 및 각 제품의 전기용품 안전인증 등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술과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문의: 031-492-5830)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