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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제왕 권해효, 드라마국 CP로 완벽 변신
작성 : 2012년 10월 19일(금) 16:35 가+가-

사진제공: SSD & 골든썸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장항준 이지효 극본, 홍성창 연출) 속 권해효의 현장감 넘치는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드라마의 제왕>은 실패를 모르는 드라마 외주제작사 대표지만, 어떤 일을 하든 목표는 돈인 천재 야욕가 앤서니 김(김명민 분), 솔직 담백한 성격으로 드라마는 인간애라고 외치는 신인 작가 이고은(정려원 분), ‘금사빠’(금세 사랑에 빠지는 사람)에 4차원 정신세계를 가진 톱스타 강현민(최시원 분)이 만나며 펼쳐지는 드라마 제작기를 다룬 캐릭터 코미디 드라마.

극 중 권해효는 일찍이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갖춘 스타 PD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으며, 참신한 기획력으로 승부를 거는 유능한 드라마국 CP(Chief Producer) 남운형 역할을 맡았다.

사진 속 권해효는 촉각을 다투는 드라마국의 긴박함을 연기하기 위해 스탠바이 전 감정몰입으로 극 중 남운형에 분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 후, 컷 소리와 함께 활짝 웃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에 화기애애함을 더하며 첫 촬영을 마쳤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성격과 특유의 올곧음으로 야비뻔뻔 종결자 앤서니 김을 항상 긴장케 만들 권해효의 명품 연기에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더욱 더 증폭 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권해효의 명품 조연 연기 기대된다”, “앤서니와 맞서는 사람 많네~ 기대 만발!”, “드라마 속 캐릭터들 색깔이 모두 뚜렷할 듯!” 등 높은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한편, 김명민, 정려원, 최시원 등의 명품 배우들뿐 아니라 장항준, 이지효의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극본, 홍성창 감독의 감각 있는 연출로 방영 전부터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신의>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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