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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부부 변희봉+나르샤, 팔색조 변신모음
작성 : 2012년 10월 29일(월) 17:48 가+가-

사진제공: 콘텐츠 케이

KBS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극본: 최순식/연출: 이정섭, 전우성/제작:콘텐츠 케이)에서 신령커플(변희봉+나르샤)로 사랑받는 변희봉과 나르샤 커플이 매회 다양한 직업을 선보이며 드라마 속 또 다른 볼거리로 화제다.

공개된 스틸에는 신령커플이 그간 수남과 여옥의 주위를 머물며 변신했던 다양한 직업들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수남과 여옥의 첫 만남을 성사시키기 위한 보석상 점원부터 섹시한 바텐더의 나르샤, 푸근한 인상의 포장마차 주인 변희봉, 운동회의 꽃 풍선 판매원, 베테랑 의사, 의사와는 정반대의 모습인 환자, 지붕 위를 넘나드는 섹시한 캣우먼, 도발적인 간호사, 전생을 보여준 점성술사 등 일상 곳곳에 스며든 신령커플의 활약상이 새삼 돋보이는 장면.

특히, 본래의 직업(?)을 잊을 정도로 수십 개의 캐릭터에 완벽 빙의 된 열연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신령인 동시에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변희봉과 나르샤의 독특한 조합이 <울랄라부부>가 주는 새로운 재미요소로 주목 받고 있는 것.

이에 평범한 일상 속 엉뚱한 이들의 변신이 상황의 전개를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한편 지금까지와 또 다른 변신을 준비하는 소식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고조되고 있다.

스틸을 접한 누리꾼들은 ‘병원에서 환자로 열연할 때 완전 웃겼음!’, ‘나르샤 변신 모습도 너무 예뻐요. 여신급~’, ‘지금까지 셀 수 없을 정도네~ 앞으로는 어떻게 변신할지 궁금’, ‘월하노인과 무산신녀 수남과 여옥을 제칠 환상의 커플일듯!’ 등의 댓글로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극 중 감초 같은 역할로 극의 재미를 배가 시킨 신령커플의 활약이 기대되는 <울랄라부부>는 이혼서류에 도장 찍은 부부가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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