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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풍수 반야&지상 연상연하 커플, 대세에 합류
작성 : 2012년 11월 02일(금) 13:36 가+가-

사진제공: 열음엔터테인먼트

SBS 수목극 ‘대풍수’에서 주연 지상과 반야의 아역으로 출연중인 이다윗(18)과 박민지(23)가 스텝들과 어울려 다양한 포즈로 찍은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열음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반야&지상 커플의 사진에서는 갖은 고난과 시련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드라마 속 캐릭터와는 달리, 스텝들과 장난치며 또래다운 생기발랄한 표정으로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이다.

입을 쭉 내밀고 귀여운 표정으로 손가락을 요리조리 움직이며 사진을 찍은 박민지와 눈을 감고 머리카락을 입에 무는 등 재치 있는 포즈로 사진을 찍은 이다윗은 아역을 넘어선 연기력과 서글서글하면서도 유쾌한 성격 덕분에 현장에서의 인기는 단연 최고.

스텝 뿐 아니라 인터뷰를 나온 리포터, 촬영감독, 현장을 구경하는 팬들까지 모두 챙기며 매번 90도 감사인사를 전한 박민지와 이다윗은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며 주변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드라마 속에서 서로의 첫사랑인 반야와 지상은 실제 나이로는 5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평소 수줍음이 많은 조용한 성격의 이다윗도 집에서는 맏딸로 동생들을 챙기는 자상한 박민지와 금세 친해져 어디든 붙어 다니는 사이가 됐다.

‘해를 품은 달’에서 시작된 ‘연상연하 커플’의 대세를 잇고 있는 이들은 앞으로 드라마에서 서로의 첫사랑이지만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반전의 인생으로 살아갈 것을 예고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신돈(유하준)을 만난 반야(박민지)가 ‘왕의 아들을 나을 인물’임이 드러나 앞으로의 행보가 어떻게 펼쳐질지 한층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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