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민낯 셀카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그룹 애프터스쿨의 전 멤버 가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고양이와 함께 찍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흰색-검정색 무늬의 고양이를 안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녀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광채가 나는 피부를 과시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