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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학생들 사이 위풍당당 미소
작성 : 2012년 11월 13일(화) 17:02 가+가-

사진제공: SSD & 골든썸 픽쳐스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장항준 이지효 극본, 홍성창 연출)의 정려원이 양 옆에 학생들의 어깨를 두르고 위풍당당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정려원이 맡은 이고은 역할은, 순수한 아이 같은 모습과 강단 있으면서도 끈기 있는 면모를 오가며 앤서니 김(김명민 분)에게 역시 기죽지 않는 당당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는 중.

지난 12일(월) 방송된 3부에서는 별장에서 칩거 중인 강현민(최시원 분)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그의 별장까지 따라간 것도 모자라 우산을 총인 것처럼 위장하고 그를 밖으로 이끌어낸 기지를 보여준 그녀가 이번에는 기죽은 듯 보이는 학생들 사이에서 홀로 여유로워 보이는 표정과 포즈로 눈길을 집중시키고 있다.

게다가 정려원의 양 옆에 있는 학생들은 더할 나위 없이 공손한 표정에 눈 또는 입가에 상처를 입어 이에 대한 사연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

솔직담백한 매력과 맑은 미소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정려원이 이번에는 어떠한 반전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원래 순하게 생긴 사람들이 알고 보면 더 무섭다던데, 이고은도 그런 캐릭터?”, “당당해 보이는 정려원 표정, 매력 있네~”, “또 어떤 에피소드로 날 빵 터지게 해주려나? 오늘도 닥본사 해야겠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강현민이 앤서니와 오진완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 앤서니가 제작하는 ‘경성의 아침’에 출연 결정을 하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흥미를 돋우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오늘(화) 밤 9시 55분 4부가 방송된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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