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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부부 신현준, 공약 지킨다
작성 : 2012년 11월 22일(목) 18:29 가+가-

사진제공: 콘텐츠 케이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함께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KBS 월화 드라마 <울랄라부부>의 주인공 신현준이 방영 초 내세웠던 ‘일일 아줌마’ 공약을 실천한다.

지난 9월 26일 열린 <울랄라부부> 제작발표회에서 신현준은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가정주부의 말 못할 고통을 알게 됐다. <울랄라부부>가 월화 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하면 추첨을 통해 주부를 뽑아서 부부를 하루 동안 여행 보내드리고, 난 대신 애 봐주고 살림하겠다.’는 개념공약을 내세워 화제를 모은바 있다.

특히, 그는 ‘만일 이 공약을 못 지키면 코 수술을 하겠다. 그 주부가 독도에 살든, 울릉도에 살든 꼭 지키겠다.’고 말하며 공약실천의 강한 의지를 내보인바 있다. 이런 신현준의 공약 덕인지 <울랄라부부>는 첫방송부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의 기염을 토했고 이에, <울랄라부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0월 5일부터 26일까지 ‘울랄라부부 시청률 공약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한편, 신현준은 27일(화)에 서울 모처에 사는 이벤트 당첨자의 가정에 직접 방문할 예정. 당첨자 선정 후 일정조율을 거쳐 <울랄라부부> 마지막 방송 날인 27일(화)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신현준의 공약실행은 당첨자가 원하는 대로 직접 신현준이 당첨자와 그 가족들에게 저녁식사를 만들어주는 것으로 현재 신현준은 큰 의욕을 보이며 바쁜 촬영일정 틈틈이 짬을 내어 메뉴선정부터 요리방법까지 직접 고심에 고심을 더하며 준비하고 있다.

현재 종영을 앞두고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울랄라부부>는 향후 여옥(김정은)의 간 이식에 관한 문제로 수남(신현준)과 현우(한재석)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 과연 두 사람은 갈등을 잘 해결할 수 있을지, 또한 여옥은 무사히 간 이식을 받아 다시 건강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혼서류에 도장 찍은 부부가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안기고 있는 <울랄라부부>는 다음주 월, 화요일 17, 18회 단 2회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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