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패티김을 열아홉 번 소개해야했던 사연 공개
작성 : 2012년 11월 23일(금) 10:20 가+가-

사진제공: JTBC
가수 인순이가 JTBC <패티김쇼>에서 패티김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인순이가 ‘희자매’로 활동했던 신인 가수 시절, 패티김 소개멘트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패티김은 인순이의 소개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무려 열아홉 번이나 다시 하라고 했던 것.
인순이는 그 때를 계기로 무대에선 뭐든 적당히 넘어가면 안된다는 걸 깨닫고 아직도 그 일을 가슴에 큰 가르침으로 새겨두고 있다고 덧붙인 반면에, 정작 패티김 본인은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인순이가 70년대 후반 ‘희자매’로 TBC 가요차트 7위 연속 1위를 차지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패티김과 인순이의 듀엣 무대 ‘사랑은 영원히’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패티김의 대표곡인 ‘사랑은 영원히’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두 사람 최초의 듀엣 무대로, 노래를 끝낸 인순이가 눈물을 감추지 못했을만큼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인순이 그리고 김범룡, 미쓰에이가 함께한 <패티김쇼>는 11월 25일 일요일 오후 6시 35분 방송된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인순이가 ‘희자매’로 활동했던 신인 가수 시절, 패티김 소개멘트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패티김은 인순이의 소개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무려 열아홉 번이나 다시 하라고 했던 것.
인순이는 그 때를 계기로 무대에선 뭐든 적당히 넘어가면 안된다는 걸 깨닫고 아직도 그 일을 가슴에 큰 가르침으로 새겨두고 있다고 덧붙인 반면에, 정작 패티김 본인은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인순이가 70년대 후반 ‘희자매’로 TBC 가요차트 7위 연속 1위를 차지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패티김과 인순이의 듀엣 무대 ‘사랑은 영원히’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패티김의 대표곡인 ‘사랑은 영원히’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두 사람 최초의 듀엣 무대로, 노래를 끝낸 인순이가 눈물을 감추지 못했을만큼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인순이 그리고 김범룡, 미쓰에이가 함께한 <패티김쇼>는 11월 25일 일요일 오후 6시 35분 방송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