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이 아니라 진짜 거북(?)
사고해역 파고 1.5~2m 고작 이 정도에
작성 : 2013년 01월 14일(월) 16:31 가+가-

침수된 거북선이 예인선에 의해 이동하고 있다.사진/여수해경 제공
거제시는 16일로 예정됐던 ‘임란거북선’ 입항계획이 2월로 연기됐다고 14일 발표했다.
연기이유는 날씨와 보수 등이라고 밝혔다.
이 거북선은 충남 서천항을 출발 여수 목포를 거쳐 거제에 입항할 예정이었으나 14일 새벽 0시40분께 여수시 남면 소리동 동쪽 3마일 해상에서 침수됐다.
당시 사고해역의 파고는 1.5~2m 로 그리 높지 않았다.
이 거북선은 거제시가 7억여원을 들여 전시․ 교육용으로 제작한 122톤 급 무동력선이다.
거북선 침수 소식에 시민들은 침수원인과 상관없이 7억여원이나 들여 잠수할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든 것 아니냐 며 탄식하고 있다.
<서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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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이유는 날씨와 보수 등이라고 밝혔다.
이 거북선은 충남 서천항을 출발 여수 목포를 거쳐 거제에 입항할 예정이었으나 14일 새벽 0시40분께 여수시 남면 소리동 동쪽 3마일 해상에서 침수됐다.
당시 사고해역의 파고는 1.5~2m 로 그리 높지 않았다.
이 거북선은 거제시가 7억여원을 들여 전시․ 교육용으로 제작한 122톤 급 무동력선이다.
거북선 침수 소식에 시민들은 침수원인과 상관없이 7억여원이나 들여 잠수할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든 것 아니냐 며 탄식하고 있다.
<서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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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수된 거북선. 사진/여수해경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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