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공직 부패척결 민간암행어사 활동
작성 : 2013년 01월 28일(월) 16:53 가+가-
경남도가 공직 부패척결을 위해 위촉한 민간 암행어사들이 현장 감시활동을 시작했다.
경남도는 28일 오후 4시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공직감찰 민간 암행어사 1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공직감찰 민간 암행어사 제도는 공직자 비리가 갈수록 고도화, 지능화되어 감사부서 인력만으로 척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됐다.
경남도는 올해 우수한 민간 암행어사 선발을 위해 인터넷으로 공개모집을 거쳐 181명의 신청자 중에서 전문지식, 주요경력 등을 감안, 18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명예직으로 민간인 신분이기 때문에 도내 공직자 비리관련 전반에 대한 제보에만 국한되고 감찰 및 감사활동은 제한된다. 제보 내용은 비공개로 감사관실에서 이를 분석하고 조사해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윤한홍 행정부지사는 위촉식에서 “개인의 이익을 위해 도민이 부여한 권한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은 다시는 공직에 발을 못 붙이게 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한 경남도를 만들어 도민들에게 되돌려 드릴 것”이라며 “민간 암행어사의 활동을 크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민간 암행어사를 통해 금품수수, 인ㆍ허가 부당처리 등 조직 내부의 근원적인 비리를 발본색원하고 현장 밀착형 정보수집과 신속한 제보로 공직비리를 차단, 홍준표 지사가 강조한 깨끗하고 당당한 도정 만들기에 나서기로 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경남도는 28일 오후 4시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공직감찰 민간 암행어사 1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공직감찰 민간 암행어사 제도는 공직자 비리가 갈수록 고도화, 지능화되어 감사부서 인력만으로 척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됐다.
경남도는 올해 우수한 민간 암행어사 선발을 위해 인터넷으로 공개모집을 거쳐 181명의 신청자 중에서 전문지식, 주요경력 등을 감안, 18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명예직으로 민간인 신분이기 때문에 도내 공직자 비리관련 전반에 대한 제보에만 국한되고 감찰 및 감사활동은 제한된다. 제보 내용은 비공개로 감사관실에서 이를 분석하고 조사해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윤한홍 행정부지사는 위촉식에서 “개인의 이익을 위해 도민이 부여한 권한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은 다시는 공직에 발을 못 붙이게 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한 경남도를 만들어 도민들에게 되돌려 드릴 것”이라며 “민간 암행어사의 활동을 크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민간 암행어사를 통해 금품수수, 인ㆍ허가 부당처리 등 조직 내부의 근원적인 비리를 발본색원하고 현장 밀착형 정보수집과 신속한 제보로 공직비리를 차단, 홍준표 지사가 강조한 깨끗하고 당당한 도정 만들기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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