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멘토링 현장 인터뷰
거제시자원봉사센터 멘토링 프로그램 고가연, 윤서영 학생
작성 : 2013년 02월 07일(목) 13:03 가+가-

사진/멘토링 활동 모습
[거제시청소년기자봉사단 1기 이진주 기자]= 거제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오정림)는 지난 1월부터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중1~고3 학생들이 거제 지역 내 차상위 계층 아동들의 멘토가 되어 마음을 나누는 장기적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멘토'가 되어 활동을 하고 있는 고가연(이하 고), 윤서영(이하 윤) 두 명의 학생들을 만나 보았다.
△기자: 안녕하세요 저는 거제시청소년기자봉사단 1기 부단장 이진주라고 합니다.
=고,윤: 안녕하세요
△기자: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고: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멘토, 해성고등학교 1학년 고가연이라고 합니다.
=윤: 저는 중학교 1학년 학생의 멘토인 중앙고등학교 1학년 윤서영이라고 합니다.
△기자: 청소년 멘토링 활동을 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됩니까?
=고: 장래희망이 사범대학교 진학을 하는 것인데 멘토링 봉사와 제 꿈이 서로 잘 맞는다 판단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기자: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고: 저희는 멘토 학생 9명, 멘티 학생 8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초등학교 1학년 친구 한 명을 멘토 두 명이 번갈아 멘토링을 해주고 있습니다. 한 달에 두 번, 주말에 만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멘티에게 대화를 통해 다양한 과목의 기회를 넓혀주고 있습니다.
=윤: 저는 제 멘티가 중학교 1학년 학생이다 보니 학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영어와 수학을 중심적으로 가르쳐주고 있어요. 그리고 교과 수업과 함께 심리적인 지원도 해주고 있습니다.
△기자: 시작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활동에 대한 느낌은 어떠십니까?
=고,윤: 정말 만족해요. 제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참 기뻐요.
△기자: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활동들을 기대하겠습니다.
=고,윤: 감사합니다.
인터뷰를 하는 도중 고가연 학생의 멘티 아동이 모르는 문제가 있다며 달려오는 귀여운 해프닝이 있었다. 멘티 아동들은 진심으로 멘토 언니의 손길과 사랑이 필요한 듯 보였다.
내가 어떤 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행운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도 거제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멘토링 활동이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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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고3 학생들이 거제 지역 내 차상위 계층 아동들의 멘토가 되어 마음을 나누는 장기적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멘토'가 되어 활동을 하고 있는 고가연(이하 고), 윤서영(이하 윤) 두 명의 학생들을 만나 보았다.
△기자: 안녕하세요 저는 거제시청소년기자봉사단 1기 부단장 이진주라고 합니다.
=고,윤: 안녕하세요
△기자: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고: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멘토, 해성고등학교 1학년 고가연이라고 합니다.
=윤: 저는 중학교 1학년 학생의 멘토인 중앙고등학교 1학년 윤서영이라고 합니다.
△기자: 청소년 멘토링 활동을 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됩니까?
=고: 장래희망이 사범대학교 진학을 하는 것인데 멘토링 봉사와 제 꿈이 서로 잘 맞는다 판단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기자: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고: 저희는 멘토 학생 9명, 멘티 학생 8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초등학교 1학년 친구 한 명을 멘토 두 명이 번갈아 멘토링을 해주고 있습니다. 한 달에 두 번, 주말에 만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멘티에게 대화를 통해 다양한 과목의 기회를 넓혀주고 있습니다.
=윤: 저는 제 멘티가 중학교 1학년 학생이다 보니 학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영어와 수학을 중심적으로 가르쳐주고 있어요. 그리고 교과 수업과 함께 심리적인 지원도 해주고 있습니다.
△기자: 시작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활동에 대한 느낌은 어떠십니까?
=고,윤: 정말 만족해요. 제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참 기뻐요.
△기자: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활동들을 기대하겠습니다.
=고,윤: 감사합니다.
인터뷰를 하는 도중 고가연 학생의 멘티 아동이 모르는 문제가 있다며 달려오는 귀여운 해프닝이 있었다. 멘티 아동들은 진심으로 멘토 언니의 손길과 사랑이 필요한 듯 보였다.
내가 어떤 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행운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도 거제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멘토링 활동이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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