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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정은지, 폭풍 오열 포착…'무슨 일이?'
작성 : 2013년 02월 27일(수) 18:19 가+가-

사진제공 바람이분다

배우 정은지가 ‘폭풍 오열’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정은지는 SBS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사차원’에 왈가닥 성격을 지닌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소녀 문희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오늘밤 10시 방송되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6회에서는 정은지가 그 동안 마음 속에 담아 두었던 분노를 밖으로 터트려내며 감정에 북받치는 듯 눈물을 뚝뚝 떨구며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

극 중에서 정은지는 진성(김범 분)과 함께 위기에 빠진 오수(조인성 분)를 도와주다가도 한 순간 적인지 아군인지 모를 행동들을 보이며 극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상태.

특히 지난주 방송된 5회에서는 자신의 언니 기일도 잊고 영(송혜교 분)과 함께 바닷가로 놀러 간 오수를 향해 복수를 다짐하는 장면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늘 밝은 모습만 보여왔던 왈가닥 ‘사차원 소녀’ 희선이 한겨울 차가운 바깥에서 굵은 눈물방울을 뚝뚝 떨구며 오열할 만큼 힘들고 괴로운 상황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은지의 폭풍눈물 장면은 지난 1월 중순 촬영되었다. 추운 날씨인데다가 야외에서 진행되는 장면이라 스태프들도 정은지를 걱정했지만 정작 본인은 추운 날씨 정도는 아무렇지 않은 듯 집중하는 모습으로 진지하게 촬영에 임했다. 본격적 촬영이 시작되자 정은지는 굵은 눈물을 뚝뚝 쏟아내며 오열하였고 그 모습에 스태프들도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

정은지의 ‘폭풍 눈물’로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그려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6회는 오늘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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