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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배종옥, 조인성에 반격 시작…지문 검사 의뢰
작성 : 2013년 02월 28일(목) 14:24 가+가-

사진제공 바람이분다

매회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수목극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오늘 방송되는 7회에서 조인성을 향한 배종옥의 반격을 예고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6회에서는 송혜교를 두고 조인성과 배종옥이 맞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 침대에서 잠을 잔 것에 대해 배종옥이 조인성에게 훈계하려 하자 조인성이 송혜교의 불면증이라는 무기를 꺼내 들었고 이에 배종옥은 결혼이라는 카드를 꺼내 정리, 조인성을 분노케 했다.

오늘 방송되는 7회에서는 지난 여세를 몰아 배종옥이 조인성을 향한 반격을 시작한다. 그 내용은 바로 조인성의 지문 검사를 의뢰하는 것. 우연히 얻게 된 조인성의 지문이 묻은 유리를 지문 감정을 의뢰해 다시 한번 조인성 정체에 대해 의심, 그의 숨통을 조인다.

시청자들은 매 회 이 둘의 팽팽한 기싸움에 대해 “심장이 쫄깃한 기분!” “나까지 등골이 서늘하다” “둘 다 카리스마 제대로! 완전 무서워” “마지막에 누가 이길지 궁금하다” “이 둘만 나오면 더 집중해서 보게 되는 거 같아” 등의 반응이다.

제작사측 역시 “조인성과 송혜교의 로맨스로 눈과 마음이 즐거워지기도 하지만 조인성과 배종옥, 김영훈 등의 인물들 간의 팽팽한 줄다리기 또한 중요 관전포인트다. 매 회 긴장과 스릴 넘치는 줄다리기가 계속 되니 기대를 갖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문 감정이라는 새로운 반격의 카드를 들고 나온 배종옥의 모습은 오늘밤 10시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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