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연대, 홍 지사 불통행정 ‘장사꾼 논리’
작성 : 2013년 02월 28일(목) 15:44 가+가-

민주개혁연대 소속 경남도의원들이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경남도가 진주의료원을 폐업하고 문화예술 관련 출자출연기관의 통폐합 방침을 밝히자 경남도의회 민주개혁연대 소속의원들이 독단행정의 극치라며 반발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1월, 문화예술 관련 출자출연기관(경남문화재단, 경남문화콘텐츠진흥원, 경남영상위원회) 통폐합을 방침을 밝혔고, 26일에는 경남도 도립 진주의료원에 대한 사망선고를 내리고 ‘폐업’결정을 내렸다.
이에 대해 민주개혁연대 소속의원들은 “홍준표 지사의 ‘독단 행정’이 극에 달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이길종, 석영철, 이종엽, 김경숙, 여영국 의원 등 민주개혁연대 소속 의원들은 27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의 문화예술단체 통․폐합과 진주의료의원 ‘폐업’ 결정 발표가 있기 전까지도 관련단체 직원들은 경상남도 의회 의원들 조차 이런 내용을 몰랐다. 전문가들의 의견 등 그 어느 누구와의 대화도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 ‘불통행정’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도지사의 극단적인 결정의 이면에는 ‘장사꾼논리’만 있다는 것에 우리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도의회와 경남도, 해당기관의 관계자와 도민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주의료원 경영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 구성 및 경남의 문화발전을 위한 논의 공론화 등의 형태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충분한 소통과 사회적 합의를 통해 합리적인 해결대책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이길종 도의원은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에 대해 “진주의료원이 폐쇄된다면 진주를 비롯한 서부경남 지역의 사회적 취약계층의 의료 이용이 일정부분 저해될 수 밖에 없다”며 “이에 대한 대안 마련없이 병원을 폐쇄한다면 서부경남 지역민들의 의료이용에 대한 의료 불평등이 가중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경남도는 지난 1월, 문화예술 관련 출자출연기관(경남문화재단, 경남문화콘텐츠진흥원, 경남영상위원회) 통폐합을 방침을 밝혔고, 26일에는 경남도 도립 진주의료원에 대한 사망선고를 내리고 ‘폐업’결정을 내렸다.
이에 대해 민주개혁연대 소속의원들은 “홍준표 지사의 ‘독단 행정’이 극에 달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이길종, 석영철, 이종엽, 김경숙, 여영국 의원 등 민주개혁연대 소속 의원들은 27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의 문화예술단체 통․폐합과 진주의료의원 ‘폐업’ 결정 발표가 있기 전까지도 관련단체 직원들은 경상남도 의회 의원들 조차 이런 내용을 몰랐다. 전문가들의 의견 등 그 어느 누구와의 대화도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 ‘불통행정’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도지사의 극단적인 결정의 이면에는 ‘장사꾼논리’만 있다는 것에 우리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도의회와 경남도, 해당기관의 관계자와 도민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주의료원 경영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 구성 및 경남의 문화발전을 위한 논의 공론화 등의 형태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충분한 소통과 사회적 합의를 통해 합리적인 해결대책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이길종 도의원은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에 대해 “진주의료원이 폐쇄된다면 진주를 비롯한 서부경남 지역의 사회적 취약계층의 의료 이용이 일정부분 저해될 수 밖에 없다”며 “이에 대한 대안 마련없이 병원을 폐쇄한다면 서부경남 지역민들의 의료이용에 대한 의료 불평등이 가중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