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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오연서, 허니문 커플룩 '귀요미 부부' 인증
작성 : 2013년 03월 06일(수) 17:34 가+가-

사진출처 오자룡이 간다 방송 캡처

‘오자룡이 간다’ 이장우-오연서 커플의 귀요미 커플룩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76회에서는 온갖 난관을 극복하고 드디어 부부가 된 자룡(이장우 분), 공주(오연서 분)커플이 신혼여행을 떠났다.

호텔 입구에서부터 티격태격 귀여운 새내기 부부의 모습을 연출해 미소를 자아냈는데, 이 때 밝은 날씨와 어울리는 상큼한 커플룩을 입은 자룡, 공주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자룡과 공주는 운동화로 편안함을 강조한 커플룩을 선보였다. 둘 다 같은 후드 티셔츠에 야상 점퍼를 입고 통일감 있게 연출했고, 팬츠와 신발 아이템은 각각 약간의 변화를 주는 센스를 발휘해 세련된 허니문 커플룩이 완성됐다.

특히 디자인은 같지만 각자의 개성에 걸맞은 블루와 퍼플 컬러의 포니 그리니치 운동화를 신어 산뜻한 신혼부부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커플룩을 맞춰 입은 자룡, 공주 커플의 귀여운 허니문 에피소드가 펼쳐졌다.신혼 여행에서는 신랑이 신부를 번쩍 들고 호텔방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공주의 말에 자룡은 기꺼이 공주의 로망을 실현시켜줬다.

이어 자전거 데이트에서는 장난기가 발동한 자룡이 운동화를 벗어놓고 절벽으로 추락한 듯 짓궂은 장난을 쳐 공주의 애간장을 녹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자룡 공주 커플 운동화 너무 귀엽다", "드라마인지 진짜인지 헷갈릴 정도!", "이장우 오연서 커플룩 잘 어울리네~", "이 커플 정말 귀엽다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자룡이 간다’는 앞으로 펼쳐질 자룡 공주 커플의 알콩달콩 신혼생활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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