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마 빠진 마산-거제간 연육교 사업
작성 : 2013년 03월 28일(목) 09:58 가+가-
‘마산-거제간 연육교’ 사업이 포류하고 있다.
마산-거제간 연육교 사업은 이명박정부 출범 초기 추진한 선도사업 동남권 개발사업중 하나로 선정, 추진되어온 사업이다.
정부는 ‘마산-거제간 연육교’ 건설을 위해 지난 2008년 11월 국도5호선의 마산시점을 거제 연초까지 연장 조치하면서 2011년 말께 본격적으로 연육교건설에 착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현재 이 사업은 지난 2012년 7월 착공한 마산측 육상부(12.9km)를 제외하고 나머지 해상부 구간과 거제측 육상부는 보류된 상태다.
유승화 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은 <모닝뉴스> 칼럼에서 “대형 국책사업의 중단이유 치고는 어이가 없다" 고 지적했다.
유 전 청장은 칼럼을 통해 “현재 정부는 재추진 여부를 위한 용역을 시행중에 있다지만 국가재정사업으로서 재개(再開) 전망은 어두워 보여 한마디로 딜레마에 빠져있는 형국” 이라고 진단했다.
유 전청장은 “새 정부도 건설패러다임을 대형국책사업보다는 생활형 SOC 건설을 선행한다고 발표한 마당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거제는 ‘마산-거제간 연육교’ 사업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다.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마산-거제간 연육교 사업은 이명박정부 출범 초기 추진한 선도사업 동남권 개발사업중 하나로 선정, 추진되어온 사업이다.
정부는 ‘마산-거제간 연육교’ 건설을 위해 지난 2008년 11월 국도5호선의 마산시점을 거제 연초까지 연장 조치하면서 2011년 말께 본격적으로 연육교건설에 착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현재 이 사업은 지난 2012년 7월 착공한 마산측 육상부(12.9km)를 제외하고 나머지 해상부 구간과 거제측 육상부는 보류된 상태다.
유승화 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은 <모닝뉴스> 칼럼에서 “대형 국책사업의 중단이유 치고는 어이가 없다" 고 지적했다.
유 전 청장은 칼럼을 통해 “현재 정부는 재추진 여부를 위한 용역을 시행중에 있다지만 국가재정사업으로서 재개(再開) 전망은 어두워 보여 한마디로 딜레마에 빠져있는 형국” 이라고 진단했다.
유 전청장은 “새 정부도 건설패러다임을 대형국책사업보다는 생활형 SOC 건설을 선행한다고 발표한 마당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거제는 ‘마산-거제간 연육교’ 사업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다.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