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통합관제센터 범죄예방 효과 있네
작성 : 2013년 04월 10일(수) 16:24 가+가-
지난 8일 오후 5시 40분께 경남 거제시 통합관제센터가 급히 장평 주변에서 순찰중인 경찰에게 긴급상황을 알렸다.
장평동 홈플러스 맞은편 공원에서 성인 남자 1명이 청소년과 시비를 벌이다 멱살을 잡고 끌고 가는 것을 거제시 통합관제센터에서 CCTV 모니터링 과정에서 발견했기 때문이다.
관제센터에서는 신속하게 순찰 경찰에게 상황을 전파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길 가던 박모씨(34)가 공원에서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을 보고 훈계하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은 것이었다.
관제센터 관계자는 ‘경찰의 출동으로 시비한 당사자가 서로 화해하고 원만히 합의하기 망정이지 실시간 모니터링과 이로 인한 경찰의 출동이 없었다면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뻔 했다’고 말했다.
거제시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3월 6일 개소한 이후 경찰과 관제요원 20명이 365대의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통해 365일 24시간 각종 범죄와 교통사고 그리고 재난재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장평동 홈플러스 맞은편 공원에서 성인 남자 1명이 청소년과 시비를 벌이다 멱살을 잡고 끌고 가는 것을 거제시 통합관제센터에서 CCTV 모니터링 과정에서 발견했기 때문이다.
관제센터에서는 신속하게 순찰 경찰에게 상황을 전파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길 가던 박모씨(34)가 공원에서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을 보고 훈계하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은 것이었다.
관제센터 관계자는 ‘경찰의 출동으로 시비한 당사자가 서로 화해하고 원만히 합의하기 망정이지 실시간 모니터링과 이로 인한 경찰의 출동이 없었다면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뻔 했다’고 말했다.
거제시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3월 6일 개소한 이후 경찰과 관제요원 20명이 365대의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통해 365일 24시간 각종 범죄와 교통사고 그리고 재난재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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