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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 미국 사는 둘째 딸 손편지에 눈물
작성 : 2013년 04월 15일(월) 18:02 가+가-

사진제공 HMG엔터테인먼트

배우 나문희가 여배우와 세 자매의 친정엄마로서 사는 삶을 이야기한다.

오늘(15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한 배우 나문희가 ‘배우’와 ‘엄마’ 나문희로 사는 삶에 대해 이야기 한다.

나문희는 드라마, 영화와 다른 연극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하며 지난 2010년부터 무대에 올랐던 뮤지컬 ‘친정 엄마’에 대해 “무대에서 관객하고 직접 만나고, 호흡 한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라며 ‘친정 엄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나문희는 뮤지컬 ‘친정엄마’ 대사를 읊으며 “이 씬을 연기 할 때마다 타지에 있는 딸 들이 떠올라 감정이 북받쳐 오른다. 그래서인지 ‘친정 엄마’를 오래 연기하고 싶다”며 세 자매와 뮤지컬 ‘친정엄마’에 대한 애정을 쏟았다.

또한 타지에 있는 둘째 딸이 직접 쓴 손 편지를 제작진이 깜짝 준비, ‘엄마’ 나문희의 눈시울을 젖게 만들었다.

배우로 살아온 50년의 인생사와 그 동안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삶의 이야기를 털어놓은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나문희편은 오늘(15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

‘국민 엄마’ 나문희, 김수미의 뮤지컬 ‘친정엄마’는 오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 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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