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탑승객 600만명 돌파
작성 : 2013년 04월 16일(화) 15:07 가+가-
경남 통영의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가 지난 1일 자로 누적탑승객 수 600만명을 돌파해 국내관광의 메카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
173억원을 들여 지난 2008년 4월 개통한 이 케이블카는 개통첫해 59만명의 탑승객에 이어 2009년 124만명, 2010년 121만명, 2011년 134만명, 2012년 132만명이 탑승했다.
1일 현재 운행일수 1532일 만에 누적탑승객은 600만 2870명으로 1일 평균 3918명이 케이블카를 이용했다.
지역별로는 부산 ․경남권 31%, 수도권 27%, 대구․경북권 17%, 대전․충청권 13%, 광주․전라권 10% 등 전국의 관광객들이 통영을 찾았다.
통영시는 케이블카 운영으로 연간 약 1300~15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다.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는 2010년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대통령상 수상과 2012년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 기네스’ 에 선정되기도 했다.
통영시는 100여억원을 투입, 통영의 야경을 조망할 수 있는 휴게시설을 겸한 전망대 (사업비 약 100억원 소요) 설치한 후 야간케이블카 운행을 신중히 검토중이다.
시 관계자는 “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외자유치사업인 루지시설조성 사업과 케이블카 파크랜드 조성사업이 준공되는 2014년 통영의 종합관광레저 타운이 조성되면 보다 많은 관광객의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명실 공히 ‘관광도시 통영’ 의 명성을 이어나가게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173억원을 들여 지난 2008년 4월 개통한 이 케이블카는 개통첫해 59만명의 탑승객에 이어 2009년 124만명, 2010년 121만명, 2011년 134만명, 2012년 132만명이 탑승했다.
1일 현재 운행일수 1532일 만에 누적탑승객은 600만 2870명으로 1일 평균 3918명이 케이블카를 이용했다.
지역별로는 부산 ․경남권 31%, 수도권 27%, 대구․경북권 17%, 대전․충청권 13%, 광주․전라권 10% 등 전국의 관광객들이 통영을 찾았다.
통영시는 케이블카 운영으로 연간 약 1300~15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다.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는 2010년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대통령상 수상과 2012년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 기네스’ 에 선정되기도 했다.
통영시는 100여억원을 투입, 통영의 야경을 조망할 수 있는 휴게시설을 겸한 전망대 (사업비 약 100억원 소요) 설치한 후 야간케이블카 운행을 신중히 검토중이다.
시 관계자는 “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외자유치사업인 루지시설조성 사업과 케이블카 파크랜드 조성사업이 준공되는 2014년 통영의 종합관광레저 타운이 조성되면 보다 많은 관광객의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명실 공히 ‘관광도시 통영’ 의 명성을 이어나가게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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