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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종근 "외모로 여직원 뽑았다가 회사 망했다" 고백
작성 : 2013년 05월 08일(수) 17:57 가+가-

사진제공 MBN

방송인 왕종근이 외모로 여직원을 채용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왕종근은 8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신개념 인생고민 해결쇼 '신세계'에 출연해 취업을 위한 성형수술에 찬성하는 입장을 밝혔다.

왕종근은 “실제로 내가 외모를 보고 여직원을 채용한 적이 있다. 같은 실력이면 예쁜 사람을 뽑게 되더라”고 털어놓았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예쁜 여직원이 우리 회사를 대표해서 출장을 가게 되면 회사가 더 돋보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곧이어 왕종근은 “외모로 직원을 뽑았더니 결국 회사가 망했다”며 반전 결말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근 타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이은 사업실패로 10억을 날린 경험을 고백한 바 있는 왕종근은 '신세계'에서도 사업 실패의 흑역사를 자폭개그로 승화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한편, 이날 또 다른 출연자인 조혜련은 이마 성형 사실을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조혜련은 “이마가 3단굴곡인게 집안 내력이다. 그래서 늘 못생긴 이마가 콤플렉스였는데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이마 주름만 보여 결국 성형을 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happyenc1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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