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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김유빈, '꽃도령' 변신...깜찍한 남장 공개
작성 : 2013년 05월 30일(목) 18:03 가+가-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의 김유빈이 사내 아이로 변신했다.

'천명'에서 최랑 역할을 맡고 있는 그녀는 현재 흑석골 도적패의 거처에 머물고 있는 중이다. 최랑은 흑석골 산채에 도착했을 당시, 아버지 최원(이동욱 분)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위독한 상태였다. 그러나 최원에게 치료를 받으면서 호전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소백(윤진이 분)과 친분을 쌓아가는 모습으로 깨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그런 그녀가 사내 아이 복장을 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김유빈은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듯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다가도, 금세 여느 또래 아이처럼 환하고 개구지게 웃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늘 방송될 '천명' 12화에서 최랑은 아버지 최원을 만나러 가기 위해 남자 아이로 변신하게 된다. 의금부도사 이정환(송종호 분)의 연통을 받은 최원이 세자 이호(임슬옹 분)를 만나러 가게 되면서 아버지와 떨어져있는 것이 두려웠던 최랑은 결국 소백과 함께 최원을 만나기로 결심한다.

특히 최원이 세자 독살 음모에 대한 증거를 다시 손에 넣을 수 있을 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가운데, 최랑과 최원은 무사히 만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happyenc1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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