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도의원, 진주의료원 사태 ‘주민투표’ 제안
작성 : 2013년 06월 04일(화) 16:14 가+가-
경남도가 진주의료원에 대한 폐업을 발표한 지 엿새째인 3일, 경남도의회 이길종 도의원을 비롯한 야당 교섭단체인 민주개혁연대 소속 도의원들이 주민투표를 추진하는 등 진주의료원 재개원과 정상화를 위한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경남도의회 야당 교섭단체인 민주개혁연대는 이날 도청 기자실에 기자회견을 열고 홍준표 지사에게 진주의료원 폐업과 해산조례 철회를 촉구하고, 진주의료원 폐업문제를 주민투표를 가리자며 7일까지 답변을 요구했다.
민주개혁연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홍준표지사에게 도민의 심판을 함께 받아 볼 것을 먼저 제안한다”며, “ 여론을 주도해 갈 만큼 자신 있는 지도자라면 비겁하게 도민의 심판을 피하지 않을 것을 확신한다. 조속한 시일내 도민투표를 실시, 도민의 뜻에 따를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김오영 도의회 의장과 새누리당 교섭단체 대표에게는 국정조사, 주민투표추진 등을 감안, 경남도의회에 상정되어 있는 조례안 처리 유보를 요청했다.
여야간 합의로 예정된 국정조사와 관련해서는 국정조사가 중앙정치권을 찾아가 진주의료원의 폐업사태를 초래한 홍준표 지사를 출석시켜 정확한 원인 조사와 책임규명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개혁연대 소속 의원단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진주의료원 해산조례안 즉각철회,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사회적 대화 촉구, 진주의료원 의료원 노동조합 조합원들에 대한 법적, 물리적 조치 중단 등의 요구사항이 담긴 공개서한을 홍지사에게 전달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경남도의회 야당 교섭단체인 민주개혁연대는 이날 도청 기자실에 기자회견을 열고 홍준표 지사에게 진주의료원 폐업과 해산조례 철회를 촉구하고, 진주의료원 폐업문제를 주민투표를 가리자며 7일까지 답변을 요구했다.
민주개혁연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홍준표지사에게 도민의 심판을 함께 받아 볼 것을 먼저 제안한다”며, “ 여론을 주도해 갈 만큼 자신 있는 지도자라면 비겁하게 도민의 심판을 피하지 않을 것을 확신한다. 조속한 시일내 도민투표를 실시, 도민의 뜻에 따를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김오영 도의회 의장과 새누리당 교섭단체 대표에게는 국정조사, 주민투표추진 등을 감안, 경남도의회에 상정되어 있는 조례안 처리 유보를 요청했다.
여야간 합의로 예정된 국정조사와 관련해서는 국정조사가 중앙정치권을 찾아가 진주의료원의 폐업사태를 초래한 홍준표 지사를 출석시켜 정확한 원인 조사와 책임규명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개혁연대 소속 의원단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진주의료원 해산조례안 즉각철회,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사회적 대화 촉구, 진주의료원 의료원 노동조합 조합원들에 대한 법적, 물리적 조치 중단 등의 요구사항이 담긴 공개서한을 홍지사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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