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박정희대통령 기념사업회 이사장 취임
작성 : 2013년 07월 02일(화) 15:43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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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춘 이사장 |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회는 지난 21일 김기춘 전 의원이 초대 이사장에 선임돼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 박 전 대통령이 60~70년대 '한강의 기적' 으로 불리는 대한민국의 산업화 근대화 과정에서 이룬 업적 등에 대한 연구사업과 박 전 대통령의 국가관 등을 새롭게 조명해나가게 된다.
또한 중.장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박 전 대통령을 알 지 못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김 이사장은 경남 거제시 장목면 출신으로 경남고와 서울대를 나와 검찰총장, 법무부장관, 국회법사위원장, KBO총재 등을 지냈으며 박 대통령 주변 원로격인 '7인회' 의 좌장으로 알려져 있다.
김 이사장과 박 대통령 일가와의 인연은 지난 1974년 8월 육영수 여사가 피살됐을 당시 묵비권을 행사하던 범인 문세광의 말문을 일문에 열게한 공안검사로 인연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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