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은림 의원 발의 ‘거제시 관광진흥 관련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통과
단체관광객 유치 지원 연중 확대…거제섬꽃축제 당일 관광객도 지원대상에 포함
작성 : 2026년 11월 08일(일) 21:31 가+가-

옥은림 의원.
거제시의회 옥은림 의원(더불어민주당·상문동)이 발의한 ‘거제시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열린 제266회 거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 비수기에 한정됐던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을 연중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거제섬꽃축제 기간 당일 관광객까지 지원대상에 포함해 관광객 유치의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시기 제한 삭제 및 연중 지원 근거 마련 ▲거제섬꽃축제 기간 당일 단체관광객 지원대상 포함 ▲인센티브 지원 요건에 관내 음식점 이용 추가 등이다.
기존에는 관광 비수기에 한정해 인센티브를 지원함에 따라 성수기와 축제 기간 등 특정 시기에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대한 지원에 제약이 있었다. 이번 개정으로 지원 시기를 연중으로 확대해 계절별·시기별 관광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거제섬꽃축제 기간 당일 관광객을 지원대상에 포함한 것은 축제 방문객을 지역 관광과 연계하기 위한 조치다. 여기에 관내 음식점 이용 요건을 추가함으로써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정비했다.
옥은림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관광객 유치 지원의 시기적 제약을 완화하고, 축제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단체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자 했다.
옥 의원은 “관광객 유치가 특정 계절이나 축제 기간에만 집중되지 않고 연중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제도를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체관광객 유치가 지역 내 음식점 이용 등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관광객 유치 지원의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와 연계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개정안은 관광 비수기에 한정됐던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을 연중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거제섬꽃축제 기간 당일 관광객까지 지원대상에 포함해 관광객 유치의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시기 제한 삭제 및 연중 지원 근거 마련 ▲거제섬꽃축제 기간 당일 단체관광객 지원대상 포함 ▲인센티브 지원 요건에 관내 음식점 이용 추가 등이다.
기존에는 관광 비수기에 한정해 인센티브를 지원함에 따라 성수기와 축제 기간 등 특정 시기에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대한 지원에 제약이 있었다. 이번 개정으로 지원 시기를 연중으로 확대해 계절별·시기별 관광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거제섬꽃축제 기간 당일 관광객을 지원대상에 포함한 것은 축제 방문객을 지역 관광과 연계하기 위한 조치다. 여기에 관내 음식점 이용 요건을 추가함으로써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정비했다.
옥은림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관광객 유치 지원의 시기적 제약을 완화하고, 축제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단체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자 했다.
옥 의원은 “관광객 유치가 특정 계절이나 축제 기간에만 집중되지 않고 연중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제도를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체관광객 유치가 지역 내 음식점 이용 등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관광객 유치 지원의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와 연계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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