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주한미군과 공동협력사업 추진
작성 : 2013년 07월 11일(목) 01:12 가+가-
대구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대구에 대한 우호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외국인과의 교류협력사업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우선 대구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와 우호증진과 상생발전을 위한 '글로벌 굿프렌즈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김범일 대구시장과 Stephen E. Farmen 미 제19지원사령관은 '주한미군이 읽어주는 영어 동화' 프로그램 등의 사업이 포함된 '글로벌 굿프렌즈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11일 2.28 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협약서에 서명한다.
대구시 거주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무료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과 2.28민주운동기념회관 내 도서관에서 나눠 진행된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2개 도서관에서 운영되지만 내년에는 반응을 고려해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이번 미제19지원사령부와의 글로벌 굿프렌즈 업무협약은 외국인 교류사업의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의 외국인에게 대구의 좋은 인상을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특히, 외국인과의 스킨십 강화를 통한 도시 이미지를 높여 투자유치 확대와 고용 창출 등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경원 기자 기사 더보기
대구시는 이를 위해 우선 대구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와 우호증진과 상생발전을 위한 '글로벌 굿프렌즈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김범일 대구시장과 Stephen E. Farmen 미 제19지원사령관은 '주한미군이 읽어주는 영어 동화' 프로그램 등의 사업이 포함된 '글로벌 굿프렌즈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11일 2.28 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협약서에 서명한다.
대구시 거주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무료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과 2.28민주운동기념회관 내 도서관에서 나눠 진행된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2개 도서관에서 운영되지만 내년에는 반응을 고려해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이번 미제19지원사령부와의 글로벌 굿프렌즈 업무협약은 외국인 교류사업의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의 외국인에게 대구의 좋은 인상을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특히, 외국인과의 스킨십 강화를 통한 도시 이미지를 높여 투자유치 확대와 고용 창출 등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skarud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