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노조 쟁의행위 96.84% 찬성
작성 : 2013년 07월 12일(금) 23:33 가+가-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위원장 성만호)이 올 노사 단체교섭과 관련, 강도 높은 투쟁을 예고했다.
이 회사 노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올 단체교섭 쟁위행위 찬반투표를 실시, 6330명(96.84%)이 쟁위행위에 찬성했다.
전체조합원 7147명 중 6536명이 투표해 91.45%의 투표율을 보였다.
대우조선 매각투쟁 쟁의 찬반투표에서도 6248명이 찬성, 95.95%의 조합원들이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다.
금융위가 캠코로부터 넘겨받은 대우조선해양 지분매각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올해 대우조선 노동자들은 생존을 건 투쟁을 예고하고 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이 회사 노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올 단체교섭 쟁위행위 찬반투표를 실시, 6330명(96.84%)이 쟁위행위에 찬성했다.
전체조합원 7147명 중 6536명이 투표해 91.45%의 투표율을 보였다.
대우조선 매각투쟁 쟁의 찬반투표에서도 6248명이 찬성, 95.95%의 조합원들이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다.
금융위가 캠코로부터 넘겨받은 대우조선해양 지분매각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올해 대우조선 노동자들은 생존을 건 투쟁을 예고하고 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