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TK에서 국정원 규탄 시국선언 열어
작성 : 2013년 08월 14일(수) 18:11 가+가-

TK 텃밭인 대구에서도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시국선언이 열렸다.
TK 텃밭인 대구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시국선언이 열렸다.
14일 오후3시 대구시 수성구 새누리당 대구시당·경북도당 앞에서 대구·경북지역 천주교(대구대교구, 안동교구) 사제·수도자 506인의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민주주의 수호 시국선언'에 가세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에서 "교회는 정의롭지 못한 현실 앞에서 침묵하는 것을 죄악으로 규정하고, 불의에 저항할 권리와 의무가 있음을 가르친다"며 "대구경북지역 사제들과 수도자들은 대한민국 국민과 더불어 조금도 망설임 없이 진리를 증거하기 위해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박근혜 정부는 진리의 엄중함과 고귀함을 잊지말고 눈과 귀를 열고 국민의 소리를 들어야 할 것" 이라며 ▲국정원 대통령 선거 불법개인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처벌 ▲국정원 남북정상 대화록 불법공개의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처벌 ▲남북정상 대화록 불법입수한 경위 조사 ▲국민 앞의 사죄 ▲국가기관의 불법 선거개입을 원천적으로 근절한 향후 대책을 밝힐 것 등을 촉구했다.
남경원 기자 기사 더보기
14일 오후3시 대구시 수성구 새누리당 대구시당·경북도당 앞에서 대구·경북지역 천주교(대구대교구, 안동교구) 사제·수도자 506인의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민주주의 수호 시국선언'에 가세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에서 "교회는 정의롭지 못한 현실 앞에서 침묵하는 것을 죄악으로 규정하고, 불의에 저항할 권리와 의무가 있음을 가르친다"며 "대구경북지역 사제들과 수도자들은 대한민국 국민과 더불어 조금도 망설임 없이 진리를 증거하기 위해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박근혜 정부는 진리의 엄중함과 고귀함을 잊지말고 눈과 귀를 열고 국민의 소리를 들어야 할 것" 이라며 ▲국정원 대통령 선거 불법개인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처벌 ▲국정원 남북정상 대화록 불법공개의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처벌 ▲남북정상 대화록 불법입수한 경위 조사 ▲국민 앞의 사죄 ▲국가기관의 불법 선거개입을 원천적으로 근절한 향후 대책을 밝힐 것 등을 촉구했다.
skarud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