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더위 먹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작성 : 2013년 08월 15일(목) 15:06 가+가-
거제도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관리하는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의 업무해이가 심각한 수준이다.

15일 정상개관일인 이날 하루 유적공원 대표전화는 오후까지 정기휴관이라고 안내했다.

일부 답답한 관람객들은 직접 유적공원을 방문, 정상운영 여부까지 확인하는 일로 이어졌다.

유적공원 관람에 나선 A모씨(45)는 “휴일 개관여부를 알기 위해 대표전화를 걸었는데 정기휴관이라고 안내됐다. 관람을 포기하고 차를 타고 지나가는 길에 정상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돼 어이가 없었다” 고 말했다.

A씨는 “하는 일이 하도 답답해 주차요금 징수 직원에게 대표전화가 휴관일로 안내 된다고 시정요청까지 했다” 며 “거제를 대표하는 관광시설 관리를 맡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의 업무태만에 입을 다물 수 없었다” 고 지적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오후 유적공원 주차장에는 승용차 외 관광버스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ycseo@morningnews.or.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