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먹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작성 : 2013년 08월 15일(목) 15:06 가+가-
거제도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관리하는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의 업무해이가 심각한 수준이다.
15일 정상개관일인 이날 하루 유적공원 대표전화는 오후까지 정기휴관이라고 안내했다.
일부 답답한 관람객들은 직접 유적공원을 방문, 정상운영 여부까지 확인하는 일로 이어졌다.
유적공원 관람에 나선 A모씨(45)는 “휴일 개관여부를 알기 위해 대표전화를 걸었는데 정기휴관이라고 안내됐다. 관람을 포기하고 차를 타고 지나가는 길에 정상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돼 어이가 없었다” 고 말했다.
A씨는 “하는 일이 하도 답답해 주차요금 징수 직원에게 대표전화가 휴관일로 안내 된다고 시정요청까지 했다” 며 “거제를 대표하는 관광시설 관리를 맡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의 업무태만에 입을 다물 수 없었다” 고 지적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오후 유적공원 주차장에는 승용차 외 관광버스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15일 정상개관일인 이날 하루 유적공원 대표전화는 오후까지 정기휴관이라고 안내했다.
일부 답답한 관람객들은 직접 유적공원을 방문, 정상운영 여부까지 확인하는 일로 이어졌다.
유적공원 관람에 나선 A모씨(45)는 “휴일 개관여부를 알기 위해 대표전화를 걸었는데 정기휴관이라고 안내됐다. 관람을 포기하고 차를 타고 지나가는 길에 정상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돼 어이가 없었다” 고 말했다.
A씨는 “하는 일이 하도 답답해 주차요금 징수 직원에게 대표전화가 휴관일로 안내 된다고 시정요청까지 했다” 며 “거제를 대표하는 관광시설 관리를 맡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의 업무태만에 입을 다물 수 없었다” 고 지적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오후 유적공원 주차장에는 승용차 외 관광버스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