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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유승민, 조달환에 돌직구 "탁구만 해야 할 듯"
작성 : 2013년 09월 02일(월) 18:08 가+가-

사진 제공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탁구선수 유승민이 조달환에 돌직구를 날렸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22회에서는 예체능팀이 이용대를 탄생시킨 최강 배드민턴 도시 '전남 화순'을 맞아 피튀기는 열전을 펼친다.

특히 '아테네의 전설' 탁구 유승민 선수가 배면 높이뛰기와 세팍타크로에 이은 '스포테이먼트 하이브리드 프로젝트 제 3탄'으로 탁구와 배드민턴을 접목시킨 예체능만의 특별한 '탁배' 시배를 선보인다.

지난 예체능 vs 서울 상도동의 탁구 경기에서 조달환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예체능팀의 일일 탁구코치로도 활약한 바 있는 유승민 선수는 "배드민턴 치는 조달환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유승민 선수는 "탁구만 해야 할 것 같다"며 "조만간 조달환의 자리가 위태롭지 않을까 생각된다"며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다.

재치 넘치는 입담에 이어 유승민 선수는 김현수 선수와 함께 배드민턴 네트를 사이에 둔 탁구 시합을 선보이며 '스포테인먼트 하이브리드 시배'의 진면목을 선사했다. 예체능팀과 관중들은 독특한 시배의 모습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만기는 제작진에게 "이런 현상이 다 있네요"라며 "감독님, (유승민 선수에게) 특허청에 등록하라고 하세요"라며 그 누구보다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이번주 예체능팀은 일반인 이용대팀이라 할 수 있는 '전남 화순'을 맞아 과연 어떤 경기를 펼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우리동네 사람들과의 스포츠 한판 대결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happyenc1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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