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가스폭발, 경찰관 2명 사망·주민 13명 경상
작성 : 2013년 09월 24일(화) 12:30 가+가-

지난 23일 밤 대구에서 가스폭발사고로 주민이 대피하는 등 큰 소동을 빚었다.
23일 밤 11시25분께 대구시 남구 대명동 지역에 LPG 가스 배달업소 내에서 원인불상의 가스폭발로 경찰관 2명이 사망하고 주민 13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폭발사고로 인근 건물 3동이 소손 및 건물 다수가 파손됐고, 차량 13대도 심하게 외관이 파손되는 등 약 1억5000만의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대구남부경찰서는 "1층 가스배달업소 사무실과 옆 페인트가게에서 1차폭발과 연쇄폭발이 있었다"며 "LPG와 시너통 등 화기물질이 연쇄적으로 폭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가스배달업체 사무실은 가스를 저장·보관하는 곳이 아니라 정확하게 무엇이 폭발했는지는 아직 알수 없다"며 "자세한 원인은 국과수와 정밀감식을 통해 밝히겠다"고 말했다.
남경원 기자 기사 더보기
23일 밤 11시25분께 대구시 남구 대명동 지역에 LPG 가스 배달업소 내에서 원인불상의 가스폭발로 경찰관 2명이 사망하고 주민 13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폭발사고로 인근 건물 3동이 소손 및 건물 다수가 파손됐고, 차량 13대도 심하게 외관이 파손되는 등 약 1억5000만의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대구남부경찰서는 "1층 가스배달업소 사무실과 옆 페인트가게에서 1차폭발과 연쇄폭발이 있었다"며 "LPG와 시너통 등 화기물질이 연쇄적으로 폭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가스배달업체 사무실은 가스를 저장·보관하는 곳이 아니라 정확하게 무엇이 폭발했는지는 아직 알수 없다"며 "자세한 원인은 국과수와 정밀감식을 통해 밝히겠다"고 말했다.
skarud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