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 남의 집에서 6개월 은둔생활
작성 : 2013년 09월 30일(월) 14:11 가+가-
아파트 빈집에서 은둔생활을 하며 지내온 40대 여인이 경찰의 도움으로 가족들과 재회했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지난 27일 거제시 옥포동 A아파트 빈집에서 6개월이나 숨어살던 A씨(여.45)가 은둔생활을 끝내고 가족과 다시 만났다고 30일 밝혔다.
A씨의 은둔생활은 주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음식을 시켜먹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이 아파트 관리소장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아파트 관리소나 이웃조차 A씨가 그동안 숨어지내며 생활한 것을 6개월동안 알지 못했다.
사실확인에 나선 경찰은 A씨가 쓰레기와 먼지로 가득한 집에서 생활했으며 피폐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옥포지구대 2팀장 김영찬 경위는 옥포동사무소를 방문 A씨의 가족을 찾기 위해 다른지역 경찰서에 협조를 구하는 등 연락을 취한 끝에 가족의 연락처를 알아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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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경찰서는 지난 27일 거제시 옥포동 A아파트 빈집에서 6개월이나 숨어살던 A씨(여.45)가 은둔생활을 끝내고 가족과 다시 만났다고 30일 밝혔다.
A씨의 은둔생활은 주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음식을 시켜먹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이 아파트 관리소장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아파트 관리소나 이웃조차 A씨가 그동안 숨어지내며 생활한 것을 6개월동안 알지 못했다.
사실확인에 나선 경찰은 A씨가 쓰레기와 먼지로 가득한 집에서 생활했으며 피폐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옥포지구대 2팀장 김영찬 경위는 옥포동사무소를 방문 A씨의 가족을 찾기 위해 다른지역 경찰서에 협조를 구하는 등 연락을 취한 끝에 가족의 연락처를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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