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부산 단일생활권 … 대교 개통 3년
작성 : 2013년 10월 25일(금) 14:40 가+가-
거가대교 개통 3년만에 시내버스로 인접 부산시와 통행하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23일 단일생활권인 거제-부산간 시내버스(직행좌석)운행을 3개월 이내에 개시하라고 직권조정했다.
내년 1월말까지는 거제와 부산시가 시내버스 각각 5대씩 연초에서 부산전철역까지 하루 4회 왕복 모두 40회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요금은 5400원을 초과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국토부는 만약 거제시 운수회사가 1월말까지 버스(대당 2억여원)를 준비하지 못하면 부산에서 희망하는 회사에 운행권을 넘기도록 했다.
부산시는 당초 거제 고현 - 부산역, 장승포 - 부산역 노선과 거제 고현 - 부산 사상, 거제 장승포 - 부산 사상 등 4개 노선을 제안했지만 경남도와 운수업체가 반대해왔다.
거제 - 부산간 버스노선이 신설될 경우 앞으로 노선 신설 또는 증차 문제는 부산시와 거제시가 협의해 결정할 수 있게 된다.
거제 - 부산간 시내버스 노선 신설로 얻게 될 이용객들의 이익은 하루 4000여원(왕복) 월 12만원, 연간 150여만원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국토교통부는 23일 단일생활권인 거제-부산간 시내버스(직행좌석)운행을 3개월 이내에 개시하라고 직권조정했다.
내년 1월말까지는 거제와 부산시가 시내버스 각각 5대씩 연초에서 부산전철역까지 하루 4회 왕복 모두 40회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요금은 5400원을 초과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국토부는 만약 거제시 운수회사가 1월말까지 버스(대당 2억여원)를 준비하지 못하면 부산에서 희망하는 회사에 운행권을 넘기도록 했다.
부산시는 당초 거제 고현 - 부산역, 장승포 - 부산역 노선과 거제 고현 - 부산 사상, 거제 장승포 - 부산 사상 등 4개 노선을 제안했지만 경남도와 운수업체가 반대해왔다.
거제 - 부산간 버스노선이 신설될 경우 앞으로 노선 신설 또는 증차 문제는 부산시와 거제시가 협의해 결정할 수 있게 된다.
거제 - 부산간 시내버스 노선 신설로 얻게 될 이용객들의 이익은 하루 4000여원(왕복) 월 12만원, 연간 150여만원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