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한 시골마을 갈등 … "왜 이러나"
작성 : 2013년 10월 29일(화) 11:18 가+가-
“이러다 큰 일 나겠다.”
독극물 투입의혹에 이어 농작물 훼손으로 경남 거제의 한 시골마을이 소란하다.
외딴 전원주택 물탱크에 독극물을 넣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거제경찰서는 사건에 얽혀 있는 A씨(42)를 폭력혐의로 조사를 벌였다.
A씨는 28일 오후 3시20분께 이웃에 찾아가 프라스틱 통에 담긴 경유를 자신의 몸과 땅바닥에 뿌리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
A씨는 경찰 조사를 받은 후 귀가했다.
이날 일은 일주일전 이웃주민의 채소밭이 훼손된 일이 있는데 이웃이 A씨 소행으로 의심한다는 말을 듣고 이를 항의하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마을에서는 지난 2일 한 집의 물탱크에 농약혼입으로 추정되는 식수를 마시고 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독극물 투입의혹 사건’ 을 수사 중인 거제경찰서 강력팀 관계자는 “현재 별다른 수사 진전은 없고, 아직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의뢰한 식수 감정결과가 나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마을 주민들은 “빠른 시일 내에 경찰수사가 마무리 되었으면 한다” 고 입을 모았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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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극물 투입의혹에 이어 농작물 훼손으로 경남 거제의 한 시골마을이 소란하다.
외딴 전원주택 물탱크에 독극물을 넣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거제경찰서는 사건에 얽혀 있는 A씨(42)를 폭력혐의로 조사를 벌였다.
A씨는 28일 오후 3시20분께 이웃에 찾아가 프라스틱 통에 담긴 경유를 자신의 몸과 땅바닥에 뿌리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
A씨는 경찰 조사를 받은 후 귀가했다.
이날 일은 일주일전 이웃주민의 채소밭이 훼손된 일이 있는데 이웃이 A씨 소행으로 의심한다는 말을 듣고 이를 항의하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마을에서는 지난 2일 한 집의 물탱크에 농약혼입으로 추정되는 식수를 마시고 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독극물 투입의혹 사건’ 을 수사 중인 거제경찰서 강력팀 관계자는 “현재 별다른 수사 진전은 없고, 아직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의뢰한 식수 감정결과가 나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마을 주민들은 “빠른 시일 내에 경찰수사가 마무리 되었으면 한다” 고 입을 모았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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