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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하면 … 거제도 가 떠오른다
작성 : 2013년 10월 31일(목) 12:19 가+가-
거제시는 경상남도와 함께 2012년 5월부터 12월 까지 실시한 ‘2012년 경남관광실태조’ (거제시 부문)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거제시의 주요 관광지를 여행한 만 15세 이상의 내국인 남·녀를 대상으로 계절별(봄, 여름, 가을, 겨울) 주요여행 방문지, 교통수단, 여행 동반형태 등 25개 항목으로 조사한 것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상남도 하면 생각나는 것’은 거제(18.7%), 바다(15.2%), 통영(8.8%), 사투리(6.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여행 방문지’ 1위는 포로수용소유적공원(25.5%)으로 가장 많은 여행객이 방문을 했으며, 다음으로 외도보타니아(18. 6%),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12.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1년에 거제시 관광지를 여행목적으로 방문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36.8%) 중 45.2%는 ‘1회’ 방문자였고, 54.8%는 ‘2회 이상’ 방문자 였다.
현 관광지를 여행목적으로 선택한 주된 이유는 볼거리·즐길거리(67.2%), 학습 및 교육적인 효과(13.5%), 친척·친지방문(4.8%) 등 순으로 응답했다.

‘여행 동반형태’는 자녀동반 가족 및 친지(29.5%), 동호회(21.2%), 친구·연인(18.5%) 등 순으로 나타났다.

거제시를 방문한 관광객이 이용한 교통수단은 자가용·렌트차량(67.9%), 전세·관광버스(25.2%), 고속·일반·시외버스(6.2%) 등 순이었다.

거제시를 방문한 관광객의 70.7%는 재방문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95.8%는 주위 사람들에게 현 관광지를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거제시 관광발전을 위해 중점적으로 개선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는 산, 강, 바다 등의 자연·생태 관광자원 활성화(19.8%), 특산·기념품 및 유명 먹거리 등 활성화(13.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경남관광실태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 통계정보 홈페이지(http://stat.geoje.go.kr) 에서 볼 수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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