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고교생 옴 확산 … 감염학생 등교중지
작성 : 2013년 11월 08일(금) 10:36 가+가-
경남 거제시내 고등학교에서 피부질환이 ‘옴’ 이 번져 일부학교는 중증감염학생에게 등교중지 처분을 내렸다.
8일 일선 학교에 따르면 접촉성 피부질환인 ‘옴’은 지난 9월2일 A고등학교에서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A고교 등 거제시내 3개 고교에서 100여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A 고등학교는 중증감염학생들에 대해 학교장 재량으로 등교중지처분을 내렸다.
일부학교는 감염학생을 격리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옴’은 전염성은 강하지만 감염병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체계적인 관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옴’ 은 집적적인 신체접촉이나 이불, 옷, 수건 등을 함께 사용할 경우 감염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개인위생관리와 함께 ‘옴’이 발생한 학교에서는 교내소독, 위생교육 등 학생들의 위생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고 당부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8일 일선 학교에 따르면 접촉성 피부질환인 ‘옴’은 지난 9월2일 A고등학교에서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A고교 등 거제시내 3개 고교에서 100여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A 고등학교는 중증감염학생들에 대해 학교장 재량으로 등교중지처분을 내렸다.
일부학교는 감염학생을 격리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옴’은 전염성은 강하지만 감염병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체계적인 관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옴’ 은 집적적인 신체접촉이나 이불, 옷, 수건 등을 함께 사용할 경우 감염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개인위생관리와 함께 ‘옴’이 발생한 학교에서는 교내소독, 위생교육 등 학생들의 위생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고 당부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