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서 기업형 성매매 업소 2곳 적발
작성 : 2013년 12월 03일(화) 15:33 가+가-

실내모습 <사진/거제경찰서 제공>
경남 거제경찰서(서장 김성우)는 지난 2일 고현과 장평동의 유흥업소 밀집지역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기업형 마사지 업소 2개소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 업소는 여종업원을 고용, 불특정 다수의 남성 손님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해오다 경찰 합동 단속반에 적발됐다.
적발된 업소는 100〜200평 규모의 상가 건물 두 개 층을 임대해 기업형 성매매를 알선해왔으며 입구에 CCTV까지 설치하고 단속에 대비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업주들은 최근까지 불특정 남성을 상대로 1인당 17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 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카드 리더기를 분석한 결과 한 업소마다 2011년 12월부터 지난 2월 까지 20일간 약 2000〜25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대부분의 손님들은 신용카드 보다는 현금을 사용한 점에 미루어 실제 매출액은 한 달 평균 1억원 이상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마사지 업소는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이 되더라도 1차 경고, 2차는 영업정지 1개월로 행정처분이 가볍고, 또 2차 단속이 된 다음 업주의 명의를 타인으로 변경하면 재차 영업을 할 수 있어 쉽게 근절이 되지 않고 있다” 고 말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까지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형 성매매 업소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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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업소는 여종업원을 고용, 불특정 다수의 남성 손님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해오다 경찰 합동 단속반에 적발됐다.
적발된 업소는 100〜200평 규모의 상가 건물 두 개 층을 임대해 기업형 성매매를 알선해왔으며 입구에 CCTV까지 설치하고 단속에 대비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업주들은 최근까지 불특정 남성을 상대로 1인당 17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 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카드 리더기를 분석한 결과 한 업소마다 2011년 12월부터 지난 2월 까지 20일간 약 2000〜25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대부분의 손님들은 신용카드 보다는 현금을 사용한 점에 미루어 실제 매출액은 한 달 평균 1억원 이상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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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 관계자는 “마사지 업소는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이 되더라도 1차 경고, 2차는 영업정지 1개월로 행정처분이 가볍고, 또 2차 단속이 된 다음 업주의 명의를 타인으로 변경하면 재차 영업을 할 수 있어 쉽게 근절이 되지 않고 있다” 고 말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까지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형 성매매 업소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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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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