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 한없이 부끄럽다
작성 : 2013년 12월 12일(목) 13:01 가+가-
거제포로수용소유적관 입장권 매표직원들이 입장료 수익금을 횡령해온 정황이 드러나 경찰수사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12일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입장권 매표를 담당해온 10여명의 직원들이 지금까지 관광객들에게 발매했던 입장권을 회수해 이를 되파는 수법으로 입장료 수익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있어 이를 자체조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이 어떤 방법으로 입장권을 회수해 되팔았는지 횡령규모는 어느정도인지 등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공사 측은 지난 8월 이같은 사실을 적발,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조사를 마치고 오는 17일 인사위원회를 개최, 관련된 직원들에 대한 형사고발 등 징계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공사 측은 설평국 사장이 현대산업개발 재직 당시 업무와 관련해 지난 9월 구속되면서 이 일에 대한 처리가 늦어졌다고 해명했다.
입장료 수익금 횡령의혹을 받고 있는 A씨 등 2명은 지난 8월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12일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입장권 매표를 담당해온 10여명의 직원들이 지금까지 관광객들에게 발매했던 입장권을 회수해 이를 되파는 수법으로 입장료 수익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있어 이를 자체조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이 어떤 방법으로 입장권을 회수해 되팔았는지 횡령규모는 어느정도인지 등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공사 측은 지난 8월 이같은 사실을 적발,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조사를 마치고 오는 17일 인사위원회를 개최, 관련된 직원들에 대한 형사고발 등 징계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공사 측은 설평국 사장이 현대산업개발 재직 당시 업무와 관련해 지난 9월 구속되면서 이 일에 대한 처리가 늦어졌다고 해명했다.
입장료 수익금 횡령의혹을 받고 있는 A씨 등 2명은 지난 8월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