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빛깔 다문화축제 … ‘우리는 한 가족’
작성 : 2013년 12월 17일(화) 13:36 가+가-

다문화 축제에 참가한 결혼이민자 가족
거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옥수)는 지난 13일 ‘제3회 오색빛깔 다문화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올 한해 사업보고회에 이어 여성결혼이민자말하기대회와 다문화자녀 이중언어 경연대회로 진행됐다.
결혼이민자들은 그동안 배운 한국어로 ‘나의 한국생활’ 이란 주제로 발표했으며 자녀들은 엄마 아빠나라 말하기대회를 통해 자신들의 실력을 뽐냈다.
말하기대회에서는 구앤링(중국/결혼4년차)씨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민지영(몽골)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엄마 아빠나라 말하기대회에서는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라는 연극을 한 베트남 오유미 외 6명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일본어 노래와 가족소개를 한 조한이,단이(7세,5세)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 중간중간 베트남, 중국 친구들의 노래가 이어졌으며 열린마당에서는 플로렌티나씨(필리핀) 노래와 흥겨운 댄스팀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길종 경남도의원과 조용국 거제시 주민생활국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다문화가족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있고 뜻 깊은 행사였다. 벌써부터 내년 축제가 기대된다” 고 즐거워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축제는 올 한해 사업보고회에 이어 여성결혼이민자말하기대회와 다문화자녀 이중언어 경연대회로 진행됐다.
결혼이민자들은 그동안 배운 한국어로 ‘나의 한국생활’ 이란 주제로 발표했으며 자녀들은 엄마 아빠나라 말하기대회를 통해 자신들의 실력을 뽐냈다.
말하기대회에서는 구앤링(중국/결혼4년차)씨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민지영(몽골)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엄마 아빠나라 말하기대회에서는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라는 연극을 한 베트남 오유미 외 6명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일본어 노래와 가족소개를 한 조한이,단이(7세,5세)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 중간중간 베트남, 중국 친구들의 노래가 이어졌으며 열린마당에서는 플로렌티나씨(필리핀) 노래와 흥겨운 댄스팀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길종 경남도의원과 조용국 거제시 주민생활국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다문화가족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있고 뜻 깊은 행사였다. 벌써부터 내년 축제가 기대된다” 고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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