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철도 KDI 거제에서 첫 간담회
작성 : 2014년 01월 16일(목) 15:41 가+가-
김천 ~ 거제 간 남부내륙철도 구축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맡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15일 거제에서 첫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각 시․군 부단체장과 담당과장, KDI 연구원 7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 시․군에서는 타당성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거제시는 “남부내륙철도는 경남 서․남부권의 균형발전과 박근혜 대통령 공약사업인 해양플랜트국가산업단지와 세계 최대 조선소인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인력․물류수송을 통한 생산단가 절감으로 국제경쟁력 향상과, 남부해안 및 내륙의 산업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 이라며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부내륙철도가 거제까지 건설되면 서울에서 거제까지 2시간 30분에 주파할 수 있다.
KDI는 거제시 간담회를 시작으로 16일 경남도 간담회 및 진주시․의령군․합천군 간담회, 17일 경상북도와 김천시․고령군․성주군 간담회를 갖는다.
당초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후반기(2016~2020) 발주사업에 포함되어 있던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는 지역구 국회의원 및 경남도․거제시 등 관련 시․군의 끈질긴 노력으로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 반영됐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간담회에는 각 시․군 부단체장과 담당과장, KDI 연구원 7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 시․군에서는 타당성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거제시는 “남부내륙철도는 경남 서․남부권의 균형발전과 박근혜 대통령 공약사업인 해양플랜트국가산업단지와 세계 최대 조선소인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인력․물류수송을 통한 생산단가 절감으로 국제경쟁력 향상과, 남부해안 및 내륙의 산업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 이라며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부내륙철도가 거제까지 건설되면 서울에서 거제까지 2시간 30분에 주파할 수 있다.
KDI는 거제시 간담회를 시작으로 16일 경남도 간담회 및 진주시․의령군․합천군 간담회, 17일 경상북도와 김천시․고령군․성주군 간담회를 갖는다.
당초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후반기(2016~2020) 발주사업에 포함되어 있던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는 지역구 국회의원 및 경남도․거제시 등 관련 시․군의 끈질긴 노력으로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 반영됐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