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거제 동일생활권 시내버스 투입
22일 첫 운행, 연초 맑은샘병원에서 출발
작성 : 2014년 01월 22일(수) 17:46 가+가-

부산 ~ 거제간 시내버스가 22일 첫 운행을 시작했다.
22일 오전 6시 거제와 부산을 운행하는 200번 시내버스가 연초면과 부산 하단역을 각각 출발, 동일생활권의 시작을 알리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노선은 거제 연초 맑은샘병원~연초면사무소~옥포 거제소방서~옥포중앙시장~외포~경제자유구역청~삼성자동차 정문~명지신도시~하단역 등 모두 22곳의 정류소를 거친다.
하루 40회 운행하는 부산~거제간 시내버스 요금은 현금기준 일반인 45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500원이다.
첫날 부산과 거제를 2번 운행한 세진교통 버스기사 A씨는 "첫 운행때는 빈차로 이동했지만 두 번째는 7명의 승객이 탑승했다. 승객들 대부분은 시내버스를 타고 부산을 오갈수 있어서 참 잘된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특히 대우조선해양 직원들과 연초, 옥포, 장승포 주민들의 반응이 가장 폭발적이었다"고 밝혔다.
옥포동 주민 김모씨는 “고현터미널까지 갈 필요 없이 집 앞에서 부산행 버스를 탈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을 학수고대 했다” 고 말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교통카드 환승할인 미적용, 고현터미널까지 확대운영 등 시행초기의 다양한 문제점으로 불편이 예상되고 있으나 개통 후 이용률 등을 지켜보면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이날 낮 12시 고현터미널에서 시내직행 좌석버스 운행을 기념하는 시승식을 가졌다.
시승식에 참여한 권민호 거제시장은 "두 지역을 오고가는 시내버스 개통으로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교통편리는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산시와의 교류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노선은 거제 연초 맑은샘병원~연초면사무소~옥포 거제소방서~옥포중앙시장~외포~경제자유구역청~삼성자동차 정문~명지신도시~하단역 등 모두 22곳의 정류소를 거친다.
하루 40회 운행하는 부산~거제간 시내버스 요금은 현금기준 일반인 45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500원이다.
첫날 부산과 거제를 2번 운행한 세진교통 버스기사 A씨는 "첫 운행때는 빈차로 이동했지만 두 번째는 7명의 승객이 탑승했다. 승객들 대부분은 시내버스를 타고 부산을 오갈수 있어서 참 잘된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특히 대우조선해양 직원들과 연초, 옥포, 장승포 주민들의 반응이 가장 폭발적이었다"고 밝혔다.
옥포동 주민 김모씨는 “고현터미널까지 갈 필요 없이 집 앞에서 부산행 버스를 탈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을 학수고대 했다” 고 말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교통카드 환승할인 미적용, 고현터미널까지 확대운영 등 시행초기의 다양한 문제점으로 불편이 예상되고 있으나 개통 후 이용률 등을 지켜보면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이날 낮 12시 고현터미널에서 시내직행 좌석버스 운행을 기념하는 시승식을 가졌다.
시승식에 참여한 권민호 거제시장은 "두 지역을 오고가는 시내버스 개통으로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교통편리는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산시와의 교류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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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는 이날 시승식을 가졌다. |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