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전 대통령 비밀요원 사칭 억대 사기범 검거
작성 : 2014년 01월 24일(금) 10:54 가+가-
경남 거제경찰서는 자신을 전직 대통령 비자금을 관리하는 비밀요원이라고 속이고 중소기업대출 알선명목으로 수억원을 가로챈 A씨(57)를 사기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 중소기업을 운영하려고 준비중인 B씨(57)가 자금압박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전직 대통령 비자금 같은 지하자금을 양성화하는 비밀요원이다. 보증금 10억원을 주면 200억원을 대출해 주겠다" 고 속여 3차례에 걸쳐 6억2000만원을 뜯어낸 혐의다.
주요 악성수배자 검거에 나선 경찰은 23일 부친상을 당해 장례식을 마친 A씨를 하청면 연구리 집 앞에서 검거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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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3월 중소기업을 운영하려고 준비중인 B씨(57)가 자금압박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전직 대통령 비자금 같은 지하자금을 양성화하는 비밀요원이다. 보증금 10억원을 주면 200억원을 대출해 주겠다" 고 속여 3차례에 걸쳐 6억2000만원을 뜯어낸 혐의다.
주요 악성수배자 검거에 나선 경찰은 23일 부친상을 당해 장례식을 마친 A씨를 하청면 연구리 집 앞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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