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산달도 연륙교 가설공사 첫 삽 뜨다
작성 : 2014년 01월 24일(금) 16:28 가+가-

산달도 연육교 기공식이 24일 산달도 선착장에서 열렸다.
경남 거제시 거제면 소랑리 지방도 1018호선과 산달도를 연결하는 연륙교 기공식이 24일 산달도 선착장에서 열렸다.
기공식에는 권민호 거제시장, 김한표 국회의원, 황종명 거제시의회 의장, 산달도 주민을 포함한 거제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산달도 연륙교 가설공사는 지난 2006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용역을 실시하고, 중앙 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2008년 도서개발촉진법에 따른 제3차 도서종합개발 10개년 계획에 반영, 사업을 확정함에 따라 이날 기공식을 가졌다.
총 길이 1413m의 산달도 연륙교는 620m 구간이 사장교로 계획되어 있으며, 총사업비는 487억원이다. 오는 2018년 9월 완공 예정이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늦은 감이 있지만, 산달도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공사기간을 최대한 앞당겨 목표기간 내 반드시 완공하겠다”고 밝히고 참석한 시공사 대표에게 견실 시공을 당부했다.
산달도 연륙교는 산달도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도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농수산물의 원활한 유통으로 지역간 균형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거제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기공식에는 권민호 거제시장, 김한표 국회의원, 황종명 거제시의회 의장, 산달도 주민을 포함한 거제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산달도 연륙교 가설공사는 지난 2006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용역을 실시하고, 중앙 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2008년 도서개발촉진법에 따른 제3차 도서종합개발 10개년 계획에 반영, 사업을 확정함에 따라 이날 기공식을 가졌다.
총 길이 1413m의 산달도 연륙교는 620m 구간이 사장교로 계획되어 있으며, 총사업비는 487억원이다. 오는 2018년 9월 완공 예정이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늦은 감이 있지만, 산달도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공사기간을 최대한 앞당겨 목표기간 내 반드시 완공하겠다”고 밝히고 참석한 시공사 대표에게 견실 시공을 당부했다.
산달도 연륙교는 산달도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도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농수산물의 원활한 유통으로 지역간 균형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거제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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