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고현성당 시국미사 일부신도 반발 대립
작성 : 2014년 01월 25일(토) 13:31 가+가-
오는 27일 경남 거제 고현성당에서 정의구현사제단이 개최하는 시국미사를 두고 일부 신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천주교 마산교구 일부신자들은 지난 17일 정의구현사제단으르 비판하는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 모임’을 발족하고 “고현성당에서 열리는 시국미사에서 사제단이 편향된 시각으로 강론하면 직접 대응하겠다” 고 밝혔다.
이 모임관계자는 “과거 정의구현사제단이 독재정권에서 민주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다. 교회 내에서 사제들이 편향된 정치의식을 갖고 시국미사를 하는 것을 반대하는 신자들이 많다”고 주장했다.
마산교구 신자들이 시국미사에 반대하는 움직임에 나선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6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거제고현성당 주변에서는 고엽제전우회 경남지부에서 시국미사 반대선전전을 갖기로 하는 등 논란이 일 전망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천주교 마산교구 일부신자들은 지난 17일 정의구현사제단으르 비판하는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 모임’을 발족하고 “고현성당에서 열리는 시국미사에서 사제단이 편향된 시각으로 강론하면 직접 대응하겠다” 고 밝혔다.
이 모임관계자는 “과거 정의구현사제단이 독재정권에서 민주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다. 교회 내에서 사제들이 편향된 정치의식을 갖고 시국미사를 하는 것을 반대하는 신자들이 많다”고 주장했다.
마산교구 신자들이 시국미사에 반대하는 움직임에 나선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6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거제고현성당 주변에서는 고엽제전우회 경남지부에서 시국미사 반대선전전을 갖기로 하는 등 논란이 일 전망이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