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도둑질한 수표 또 훔친 도둑 검거
수표 절도범의 수표 훔친 40대 구속
작성 : 2014년 02월 11일(화) 12:03 가+가-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서승진)는 정박 중인 선박의 조타실에 침입해 수표를 훔친 A씨(49)와 그 수표를 또다시 훔친 B씨(44)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30일 오후 5시께 통영시 동호동에 정박해있던 고성선적 선망운반선 T호에 들어가 선주 C씨가 벗어둔 바지주머니에 있던 수표 143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A씨는 수표가 지급정지될 것을 염려해 훔친지 2시간만에 시내 금은방, 옷가게 등지에서 100만원권 5매를 사용하는 등 탕진하다 지난달 13일 잠복중인 경찰에 붙잡혔다.
함께 구속된 B씨는 A씨가 평소 성인오락실에서 알고 지내던 사이로 함께 모텔에 투숙했다가 A씨가 잠든 사이 수표를 훔쳐 달아났다.
B씨는 A씨에게서 훔친 수표가 도난수표인 것도 모른채 유흥주점과 오락실 등을 전전하며 흥청망청 사용하다 업주들의 피해신고를 접수한 경찰에게 덜미를 잡혔다.
<사건팀>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A씨는 지난해 10월 30일 오후 5시께 통영시 동호동에 정박해있던 고성선적 선망운반선 T호에 들어가 선주 C씨가 벗어둔 바지주머니에 있던 수표 143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A씨는 수표가 지급정지될 것을 염려해 훔친지 2시간만에 시내 금은방, 옷가게 등지에서 100만원권 5매를 사용하는 등 탕진하다 지난달 13일 잠복중인 경찰에 붙잡혔다.
함께 구속된 B씨는 A씨가 평소 성인오락실에서 알고 지내던 사이로 함께 모텔에 투숙했다가 A씨가 잠든 사이 수표를 훔쳐 달아났다.
B씨는 A씨에게서 훔친 수표가 도난수표인 것도 모른채 유흥주점과 오락실 등을 전전하며 흥청망청 사용하다 업주들의 피해신고를 접수한 경찰에게 덜미를 잡혔다.
<사건팀>
news@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