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등 영진자이온 입주민 “우리 불편해요”
"순환버스 노선연장, 도시가스관 설치해 주세요"
작성 : 2014년 02월 23일(일) 14:05 가+가-
지난해 11월 입주한 사등면 사곡 영진자이온 아파트 입주민들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교통대책과 도시가스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
사곡 영진자이온 2단지입주자 대표회의는 지난 18일 거제시와 시의회에 제출한 건의문에서 "대중교통이 불편해 노약자와 임산부 및 중고생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입주민들은 "대중교통편이 없어 단지아래 두동마을까지 걸어다니는 실정으로, 입주전부터 버스도입 민원을 제기했으나 점진적 검토 답변만 있을 뿐 명확한 계획이 없어 불만이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입주민들은 현재 2단지 508세대가 입주를 완료한데 이어, 올 6월이면 1단지까지 입주해 1106세대가 입주할 경우 불편은 가중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일부 이익집단의 민원으로 아파트단지 로터리까지 순환버스 연장이 이루어지지않고 있다"면서 "조속한 시일내에 순환버스가 연장될 수 있도록 요구한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입주민들은 도시가스 배관 연결도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현재 도시가스 배관공사중인 지방도에서 아파트단지까지는 1km정도 떨어져 있는데 현 상태대로 도로가 준공될 경우 준공후 3년간 도로굴착이 불가해 도시가스 공급은 늦어질 수 밖에 없다면서 선제적인 행정조치로 도시가스 배관 매설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영진자이온 2단지는 신규 입주아파트임에도 주민들의 높은 참여율로 임원선출을 마무리하는 등 모범적으로 대표자회의를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지난 1월과 2월 70%이상의 참여로 동대표 선출 및 대표자회의 임원을 선출하고 대표자회의를 출범시켰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사곡 영진자이온 2단지입주자 대표회의는 지난 18일 거제시와 시의회에 제출한 건의문에서 "대중교통이 불편해 노약자와 임산부 및 중고생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입주민들은 "대중교통편이 없어 단지아래 두동마을까지 걸어다니는 실정으로, 입주전부터 버스도입 민원을 제기했으나 점진적 검토 답변만 있을 뿐 명확한 계획이 없어 불만이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입주민들은 현재 2단지 508세대가 입주를 완료한데 이어, 올 6월이면 1단지까지 입주해 1106세대가 입주할 경우 불편은 가중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일부 이익집단의 민원으로 아파트단지 로터리까지 순환버스 연장이 이루어지지않고 있다"면서 "조속한 시일내에 순환버스가 연장될 수 있도록 요구한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입주민들은 도시가스 배관 연결도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현재 도시가스 배관공사중인 지방도에서 아파트단지까지는 1km정도 떨어져 있는데 현 상태대로 도로가 준공될 경우 준공후 3년간 도로굴착이 불가해 도시가스 공급은 늦어질 수 밖에 없다면서 선제적인 행정조치로 도시가스 배관 매설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영진자이온 2단지는 신규 입주아파트임에도 주민들의 높은 참여율로 임원선출을 마무리하는 등 모범적으로 대표자회의를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지난 1월과 2월 70%이상의 참여로 동대표 선출 및 대표자회의 임원을 선출하고 대표자회의를 출범시켰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