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 비관 40대 칠천연육교 투신
작성 : 2014년 03월 10일(월) 11:22 가+가-
바다 위 30m 높이 연육교에서 뛰어내린 40대가 119구조대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지난 9일 밤 11시8분께 경남 거제시 하청면 칠천연육교에서 A씨(46)가 바다로 뛰어내렸다.
A씨는 이날 7개월 동안 사귀던 애인으로부터 헤어지자는 이별통보를 받자 칠천연육교로 가 다리위에 신발과 옷을 벗어 놓고 자살을 기도했다.
남자친구가 다리에서 뛰어내렸다는 신고를 받은 연초 119안전센터 구급대는 연육교 아래 실전마을 쪽 해안가 갯바위에서 A씨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구조했다.
A씨는 갑작스런 꽃샘추위로 저체온증과 탈진증세를 보였으나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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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밤 11시8분께 경남 거제시 하청면 칠천연육교에서 A씨(46)가 바다로 뛰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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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다리에서 뛰어내렸다는 신고를 받은 연초 119안전센터 구급대는 연육교 아래 실전마을 쪽 해안가 갯바위에서 A씨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구조했다.
A씨는 갑작스런 꽃샘추위로 저체온증과 탈진증세를 보였으나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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