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추진 확정
조선산업 경쟁력있는 해양플랜트산업으로 사업 다각화
작성 : 2014년 03월 12일(수) 16:18 가+가-

거제시가 추진해온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조성이 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 포함됐다.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조성사업이 정부가 발표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 포함됐다.
경남도는 12일 도가 추진해온 항공·해양플랜트·첨단나노 등 3개 국가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항공·해양플랜트·첨단나노 등 3개 국가산단 지정 승인은 홍준표 경남지사의 공약이자 '경남 미래 50년' 성장동력의 핵심 사업이다.
국가 특화산단으로 지정되면 토지를 조성원가 수준으로 분양할 수 있고 진입도로 개설비 100% 국비 지원, 업주기업 조세감면 등 혜택이 강화된다.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조성으로 조선산업을 경쟁력 있는 해양플랜트산업으로 변모시켜 수출을 늘리면서 새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것이 정부와 도의 구상이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그 동안 우리 도가 전력을 다해 추진해온 3개 국가산단 지정 등을 적극 수용하고 지원해준 정부에 감사한다. 국가가 주도하고 지원하는 첨단산단의 세부 사항에 관해서는 즉시 정부와 협의를 시작해 조속한 시일 안에 산단이 착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경남도는 12일 도가 추진해온 항공·해양플랜트·첨단나노 등 3개 국가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항공·해양플랜트·첨단나노 등 3개 국가산단 지정 승인은 홍준표 경남지사의 공약이자 '경남 미래 50년' 성장동력의 핵심 사업이다.
국가 특화산단으로 지정되면 토지를 조성원가 수준으로 분양할 수 있고 진입도로 개설비 100% 국비 지원, 업주기업 조세감면 등 혜택이 강화된다.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조성으로 조선산업을 경쟁력 있는 해양플랜트산업으로 변모시켜 수출을 늘리면서 새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것이 정부와 도의 구상이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그 동안 우리 도가 전력을 다해 추진해온 3개 국가산단 지정 등을 적극 수용하고 지원해준 정부에 감사한다. 국가가 주도하고 지원하는 첨단산단의 세부 사항에 관해서는 즉시 정부와 협의를 시작해 조속한 시일 안에 산단이 착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webmaster@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