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거제연안 진주담치 마비성 패독 검출
작성 : 2014년 03월 14일(금) 10:43 가+가-
부산과 거제연안 패류양식장 및 주변해역에서 채취한 패류에서 마비성패류독소가 검출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이하 수산과학원)은 12일 현재 부산시 태종대와 송정 연안 진주담치에서 마비성패독이 기준치를 초과해(82~156 ㎍/100g) 검출됐으며, 거제시 하청면 칠천도 대곡마을과 장목면 시방, 능포, 일운면 구조라 등 거제 동북부 연안 에서 기준치 이하(42~46 ㎍/100g)로 검출됐다고 14일 밝혔다.
수산과학원은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한 해역 및 검출된 해역에 대해 매주 조사빈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수사과학원은 남해안에서 마비성 패독이 검출됨에 따라 봄철 빠른 수온상승과 함께 패류독소 출현해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패류의 독화정도도 당분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준치 초과 해역에서 채취한 자연산 진주담치도 먹지 말 것을 당부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국립수산과학원(이하 수산과학원)은 12일 현재 부산시 태종대와 송정 연안 진주담치에서 마비성패독이 기준치를 초과해(82~156 ㎍/100g) 검출됐으며, 거제시 하청면 칠천도 대곡마을과 장목면 시방, 능포, 일운면 구조라 등 거제 동북부 연안 에서 기준치 이하(42~46 ㎍/100g)로 검출됐다고 14일 밝혔다.
수산과학원은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한 해역 및 검출된 해역에 대해 매주 조사빈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수사과학원은 남해안에서 마비성 패독이 검출됨에 따라 봄철 빠른 수온상승과 함께 패류독소 출현해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패류의 독화정도도 당분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준치 초과 해역에서 채취한 자연산 진주담치도 먹지 말 것을 당부했다.
ycseo@morningnews.co.kr




